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보안원, 분산ID 활용 신원관리 프레임워크 표준 제정 금융보안원, 분산ID 활용 신원관리 프레임워크 표준 제정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를 개최해 '분산ID를 활용한 금융권 신원관리 프레임워크'를 금융보안표준으로 제정한다는 내용을 3월 31일 발표했다. 분산ID(DID:Decentralized IDentity)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실생활에 쓰이는 신분증처럼 온라인 환경의 정보 주체가 자신의 신원정보(디지털신분증)을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관리 체계를 뜻한다. 본 프레임워크는 분산ID 기반 금융서비스의 기술 명확성 제공과 상호운용성∙보안성 확보를 목표로 두고 있다. 분산ID 표준은 ▲제1부 신원관리 프레임워크 구성과 블록체인 | 이건한 기자 | 2020-04-01 10:38 금융보안원, 금융권 분산ID 기술 표준 개발 팔 걷고 나선다 금융보안원, 금융권 분산ID 기술 표준 개발 팔 걷고 나선다 [CCTV뉴스=배유미 기자]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를 통해 ‘금융권 분산ID 프레임워크’를 금융보안 표준화 과제로 신규 채택했다고 26일 밝혔다.분산 ID(DID)란 실생활에서 사용자가 주민등록증 등의 신원증명을 관리하는 것처럼 온라인에서도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신원정보를 관리∙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신원확인 체계를 말한다. 해당 표준에는 ▲분산형 신원관리 프레임 구성 ▲신원∙인증 관리 방법 ▲암호키 저장∙관리∙복구 방법 ▲정보보호 거버넌스 요구사항 등을 포함한다.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19-09-26 16:30 [컬럼] 분산ID와 이용자 자기주권시대 [컬럼] 분산ID와 이용자 자기주권시대 블록체인 기술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런 세상의 변화를 크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5가지를 꼽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새로운 자금모집 방식이 조직의 거버넌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킨다.• 블록체인에 쓰이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이용해 P2P 거래가 활성화됨으로써 거래를 지원하는 중간관리자나 인증을 담당하는 중앙기관 같은 플랫폼이 필요 없어질 수 있다.• 암호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새로운 평가방식이 확산되고 디지털 자산의 새로운 거래 시장이 부각되고 있다.&b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9-02-26 11:23 금융보안원, 금융권 자율보안을 위한 표준 7건 제정 금융보안원, 금융권 자율보안을 위한 표준 7건 제정 [CCTV뉴스=김지윤 기자] 금융보안원은 ‘18년 4차 금융보안표준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금융보안기술, 금융보안관리 분야에 대한 표준 7건과 블록체인 관련 기술 보고서 1건을 제정했다. 금융보안표준은 급변하는 금융보안 기술에 대한 표준체계를 신속히 확립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편리성과 금융보안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자율보안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기술의 금융권 도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7년 9월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를 발족하였으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4개 분야(블록체인/금융 블록체인 | 김지윤 기자 | 2018-12-13 15:27 금융보안원,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 구성... 13개 금융보안 표준화과제 선정 금융보안원,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 구성... 13개 금융보안 표준화과제 선정 [CCTV뉴스=조중환 기자] 금융보안원은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한 금융보안 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이하‘협의회’)를 구성하고, 20일 1차 회의를 개최해 13개 금융보안 표준화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은 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문제를 개별 기업이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산업전체가 표준화 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16년 10월, 미국의 인터넷을 마비시켰던 Dyn사에 대한 기업 동향 | 조중환 기자 | 2017-09-20 16:19 금융보안원,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금융보안 표준화 추진 금융보안원,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금융보안 표준화 추진 [CCTV뉴스=조중환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은 금융회사 자율보안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기술의 금융권 도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금융보안 표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준화의 이유는 최근 APT 공격, 랜섬웨어 등 고도화 되는 사이버위협과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 도입에 따라 금융산업에 새로운 보안 요구사항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보안표준을 선제적으로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금융보안원은 앞으로 금융보안 분야 전문 표준화 기구로서의 역할 수행을 통해 객관성과 신뢰성이 보안·안전 | 조중환 기자 | 2017-06-23 12: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