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인정보위, AI CCTV 선별 관제와 동형암호화 데이터 등 '사전적정성 검토제' 2건 의결 개인정보위, AI CCTV 선별 관제와 동형암호화 데이터 등 '사전적정성 검토제' 2건 의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사전적정성 검토를 신청한 2건에 대하여 사업자와 마련한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방안을 의결했다.사전적성정 검토는 신서비스에 대해 개인정보 관련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방안을 신청인과 개인정보위가 협의하여 마련하고 준수 방안이 이행된 경우 중대한 사정 변경이 없는 한 처분하지 않는다.첫 번째 건은 인공지능(AI)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선별 관제 솔루션(이하 솔루션) 개발 업체인 벡터시스가 자사 솔루션 상용화를 위해 법적 불확실성을 공공·정책 | 석주원 기자 | 2024-01-30 15:36 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702원 확정…시급 1.7% 인상 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702원 확정…시급 1.7% 인상 서울시가 2021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702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생활임금 1만 523원보다 1.7%(179원) 상승한 수준으로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 보다 1982원 더 많다. 이에 따라 서울형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한 달에 223만 6720원을 수령하게 된다. ‘서울형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일을 해서 번 소득으로 주거비, 교육비, 문화생활비 등을 보장받으며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실제로 생활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이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9-17 09:48 ‘프라이버시’에서 ‘개인정보보호’까지 (2/2) ‘프라이버시’에서 ‘개인정보보호’까지 (2/2) [CCTV뉴스=석주원 기자] *본 기사는 SecuN 8월호에 실린 커버스토리로, 온라인판에는 2부로 나누어 게재됩니다. 1부는 하단의 관련기사 링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개인정보 보호법현재의 개인정보 보호법은 2011년 3월에 제정되어 같은 해 9월 30일부터 시행됐다.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과 비교하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이 강화됐고, 정보주체의 권리, 국가의 책무, 그리고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설립 등을 명시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담고 있다. 현재까지 14번의 개정 테크인사이드 | 석주원 기자 | 2019-08-09 1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