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메쉬코리아, 백제현 박사 CISO로 영입 메쉬코리아, 백제현 박사 CISO로 영입 [CCTV뉴스=석주원 기자]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보안전략실을 신설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로 백제현 박사를 영입했다.백제현 CISO는 보안인식제고와 디지털포렌식 분야 전문가로, 국제공인 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는 물론 국제공인 정보시스템 감사사(CISA), EnCase 조사전문가(EnCE) 등 국제공인 자격증 5종을 보유한 보안 전문가다. 다양한 업종과 기업에서 정보보호책임자로 일했으며, 기업 동향 | 석주원 기자 | 2020-03-19 17:02 CISO 겸직금지와 새로운 풍선효과 CISO 겸직금지와 새로운 풍선효과 [CCTV뉴스=백제현] 2018년 6월 12일 법률 제15628호로 일부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에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이하 CISO)에 관한 매우 중요한 규정이 들어 있다. CISO가 이 법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 이외의 업무를 겸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CISO의 자격요건을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CISO 관련 규정의 개정 취지는 CISO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더욱이 CISO의 겸직금지 조항은 금융업에 칼럼 | 신동훈 기자 | 2018-10-05 10:46 백제현 여기어때 CISO의 보안 24시⋯정보보안 결국 ‘사람’으로 귀결 백제현 여기어때 CISO의 보안 24시⋯정보보안 결국 ‘사람’으로 귀결 [CCTV뉴스=신동훈 기자] 스타트업에게 보안은 계륵 같은 존재이다. 정보보호 전담 조직과 전담 인력 구성의 필요성은 알고 있으나, 당장 눈에 보이는 위협이 아니기에 투자 순위가 항상 뒤로 밀려나 있다. 여기에 ‘설마 우리 회사가 해킹을 당하겠어?’라는 안일한 인식도 한몫한다.“잊지말자 170324”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의 사옥 곳곳에 붙어 있는 표어이다. 2017년 3월 24일 여기어때는 해킹 사건으로 인해 과징금 3억 100만원, 과태료 2500만원이라는 중징계를 당했다. 여기어때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속도에만 중 인터뷰 | 신동훈 기자 | 2018-06-07 09: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