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크레스프리, 첨단 ‘비전 AI’로 무단횡단 사고 막는다 크레스프리, 첨단 ‘비전 AI’로 무단횡단 사고 막는다 연간 6000여 건에 달하는 무단횡단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이 부천시에서 첫 선을 보인다.에지 컴퓨팅·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크레스프리는 비전 인공지능(AI) 기반 무단횡단 보행자 알림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크레스프리는 온디바이스 비전 AI와 에지 컴퓨팅,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발생 현장에서 즉각적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플랫폼과 도시 안전 서비스의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이번 무단횡단 보행자 알림은 무단횡단 사고 다발 지역에 가상의 안심 울타리를 설치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1-05 15: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