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신동훈 기자]
- 메쉬코리아, 통합 물류관리 솔루션 부릉 TMS로 해외 진출 가속화
- 야놀자, 스카이레이크의 600억원 투자금으로 글로벌화 본격 돌입
- 식신, 중국 여행사 씨트립과 제휴를 맺고 8000여 곳의 국내 맛집 정보 제공
성공궤도에 안착한 스타트업들이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최근에 다양한 방법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 그들이 글로벌에서 어떤 성과를 올릴지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자사의 자동배차솔루션 ‘부릉엔진(VROONG Engine)’과 부릉엔진을 기반으로 한 통합 물류관리 솔루션 ‘부릉 TMS’를 통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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