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6] 결산! LG전자
상태바
[CES2016] 결산! LG전자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1.11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CES 2016이 지난 9일(미국 현지시간)을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브랜드 LG시그니처를 비롯해 V10, K시리즈 등의 스마트폰과 혁신적인 가전제품, 올레드 TV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TV' 112대가 연출한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구현한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V10', 'K시리즈' 등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있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살펴보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냉장실 오른쪽 문을 두드리면 냉장고 속 내용물을 보여주고,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혁신제품이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가 공개한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TV' 등 혁신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살펴보고있다. LG전자는 냉장고,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으로 이뤄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미국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공략해 5년 안에 톱5 안에 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트윈워시' 세탁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를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세탁기 두 대 가운데 한 대만 사용할 수도 있고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스마트 가전들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스마트씽큐 허브'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원하는 게이트웨이 역할 뿐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 가전들의 구동 상태, 사용자의 개인 일정, 날씨 등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알려준다. '웹OS 3.0'을 적용한 스마트 TV는 스마트 가전들의 구동 상태를 화면으로 볼 수 있고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특히 이번 CES 2016에서 CES 혁신상을 포함해 모두 50여 개의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