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CES 2016’서 상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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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CES 2016’서 상복 터졌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6.01.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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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CES 2016’에서 선보인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주요 어워드를 휩쓸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G6)는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으로부터 TV 부문 ‘최고 제품상(The Best of CES category Best TV Product)’을 받았다.

LG전자 올레드 TV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 부문에서 ‘최고 제품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엔가젯은 뛰어난 HDR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다. 엔가젯’은 CES에 출품된 제품들을 14개 부문으로 나누어 최고 제품상을 수여한다.

▲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9일(현지시간)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으로부터 TV 부문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총 14개의 상을 받았다. LG전자 미국법인 홍보담당 존 테일러(John Tayor) 부사장(사진 가운데)이 모델들과 함께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 투데이(USA Today)’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Award)’에 선정했다. 리뷰드닷컴은 “올레드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은 숨을 멎게 한다”고 극찬했다.

‘와이어드(Wired)’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최고 제품상’을 수여했다. 와이어드는 “불가능할 정도로 제품 두께가 얇고 화질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이외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위버기즈모(ubergizmo)’, ‘HD 구루(HD Guru)’, ‘테클리셔스(Techlicious)’ 등을 포함한 유력 매체들로부터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완벽한 블랙을 구현해 규격과 장르를 뛰어넘는 HDR(High Dynamic Range)를 극대화했고 두께 2.57mm의 얇은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한 강화유리를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은 예술작품을 연상시킨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 시그니처 냉장고’도 리뷰드닷컴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 또 ‘테크레이더(Techradar)’, ‘데일리 텔레그라프(Daily Telegraph)’도 이 냉장고에 최고 제품상을 수여했다.

이 제품은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노크하면 냉장고 속 내용물을 볼 수 있고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등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외에도 ▲98형 초대형 화면에 8K 해상도를 구현한 ‘슈퍼 울트라HD TV’ ▲4K 해상도의 노트북 ‘울트라 PC’ ▲2세대 스마트 인버터 모터로 흡입력을 높인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 등이 CES 어워드를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이번 CES 2016에서 CES 혁신상을 포함해 모두 50여 개의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승권 LG전자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사장)는 “LG 시그니처의 혁신적 기술과 디자인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제품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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