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스 엔진으로 0초에 가까운 실시간 화면전환 갖춘 VM1600
아이패드 하나로 복잡한 회의 준비를 원터치로 끝! VK2100
현대사회 들어 사건사고에 대한 예방이 중요해지고 CCTV에 대한 인식이 감시에서 안전으로 변하면서 CCTV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CCTV가 점점 증가하면서 NVR(Network Video Recoder) 관리를 위해 관제센터를 증설하면서 영상관제 장비가 효율적으로 관리, 영상관제 시장도 성장중이다.
전자부품연구원에 따르면, 전세계 지능형 영상관제 시장은 2011년부터 연평균 14% 기록, 2016년에는 205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역시 행정자치부가 229개 지자체에 지능형 CCTV관제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일반 기업에서도 영상관제센터 설립이 점점 많아지면서 영상관제 시장이 성장세를 기록중이다.
실시간 출력이 가능한 초고속 고화질 영상송출 시스템 각광
과거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매트릭스, 월 컨트롤러 시스템 등 많은 장비들이 들어갔으며 비디오월 자체가 고가이기 때문에 관제센터의 수도 많지 않았다. 근래 들어 패널 비용의 단가가 내려가고 고해상도 4K 비디오월이 보급되면서 CCTV관제센터가 많이 생겨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비디오월을 제어하고 원하는 형태의 레이아웃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의 월 컨트롤러가 출시됐으며, 또 매트릭스 시스템 안에 탑재되어 구축 및 운영 시 심플하고 사용자가 쉽게 작동할 수 있는 요구조건을 수용하는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
관제센터 설립시 특히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은 비디오월 해상도 및 각 소스 전환시 화면 전환 속도와 여러 소스들의 인터페이스 부분이다. CCTV카메라가 발전하면서 해상도도 점점 높아져 데이터가 급증함에 따라 영상데이터가 현장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지 않거나 디스플레이 전환, 각기 다른 장소에서 모니터링 전환시 끊김 현상이 발생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0.1초라도 사고와 사건이 연관되는 부분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끊김현상은 필수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멀티미디어 출력 시스템과 실시간 출력이 가능한 초고속 고화질 영상송출 시스템이 각광받고 있는데, 에이텐의 모듈타입 매트릭스 스위치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스위치들은 비디오 컨텐츠 전환시 1,2초 검게 나타나거나 파란화면이 나올때가 있는 반면에 에이텐의 심리스 스위치(seamless switch)는 0초에 가까운 시간에 원활하고 즉각적으로 비디오 영상을 전환·전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스 스위치는 0초에 가까운 비디오 전환 기술로, 안정적인 신호 전송을 제공해 풀HD컨텐츠를 실시간으로 대기시간없이 재생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심리스 스위치 기술은 에이텐 심리스 엔진의 스케일러 기능을 통해 운용된다. 이 기능은 입력 비디오 컨텐츠영상을 출력하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맞추어 영상을 스케일 업다운하여 출력하는 기능으로,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가 입력소스와 출력 디스플레이 포트에서 HDCP 핸드 세이크로 진행되고 전송돼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에 맞춰 출력된다.
심리스 스위치는 0초에 가까운 비디오 전환 기술로, 안정적인 신호 전송을 제공해 풀HD컨텐츠를 실시간으로 대기시간없이 재생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심리스 스위치 기술은 에이텐 심리스 엔진의 스케일러 기능을 통해 운용된다. 이 기능은 입력 비디오 컨텐츠영상을 출력하는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맞추어 영상을 스케일 업다운하여 출력하는 기능으로, 오디오와 비디오 신호가 입력소스와 출력 디스플레이 포트에서 HDCP 핸드 세이크로 진행되고 전송되어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에 맞춰 출력된다.
이와 동시에 내부 클럭 제너레이터는 연속적으로 픽셀 클럭킹을 통해 디스플레이에 지속적으로 비디오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또 심리스 엔진은 프레임 버퍼에서 컨텐츠 저장을 방지해 포트간 전환시 전송중에 발생되는 불필요한 데이터 생성을 방지한다. 이것이 0초에 가까운 비디오 전환이 가능한 에이텐 심리스 스위치의 비법이다.
이와 함께 에이텐 비디오 제품들로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성시 비디오월 이외에 들어가는 매트릭스 및 분배기, 연장기, 컨버터 등 모든 제품 구성이 에이텐으로만 구축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부분은 향후 호환성 문제라든지 유지보수 문제에 있어 쉽고 효율성 있게 대처할 수 있다.
이처럼 고성능 스케일러와 비디오 월 컨트롤러의 통합으로 최상의 비디오 해상도 출력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영상관제시스템 + 에이텐 스위치 ‘VM1600’ = 호환성 문제 ‘최소화’
에이텐 VM1600은 16x16 모듈형 매트릭스 스위치로, 단일의 섀시에서 다수에 위치한 로컬과 원격 A/V 입력 장치, 그리고 디스플레이에 빠르게 접속하고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최대 16개의 비디오 소스를 16대의 디스플레이에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솔루션의 장점은 3가지다. ▲심리스 스위치(Seamless Switch) 기능 ▲EDID 설정 ▲카드슬롯 형태를 제공한다는 것. 실제 VM1600을 사용해 본 결과, 이러한 장점들은 높은 효과를 가져왔다.
우선 심리스 스위치 기능의 경우 비교적 원활한 포트 변환을 가능케 했다. 기존 매트릭스 솔루션은 원하는 출력소스를 선택 후 연결된 모니터에서 포트 변환을 위한 과정을 거치는 반면, 심리스 기능을 갖춘 VM1600은 기본 매트릭스 솔루션에서 이뤄지는 소스와 모니터까지의 과정을 심리스 내에서 모두 가능케 해 비교적 쉬운 포트변환과 더불어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심리스는 지속적인 비디오 스트림과 실시간 전환 및 안정적인 신호 전송을 돕는 기능이다. 또한 심리스 스위치 UI는 IT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직관적이고 심플한 UI를 자랑한다. 에이텐 심리스 스위치는 ‘2015 레드닷 어워드 비디오 매트릭스 심리스 스위치 인터페이스 디자인 부분’에 선정되는 등 유저에게 보기 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이텐 관계자는 “구성과 설정, 마지막 디스플레이 제어까지 복잡한 구조와 제어방식을 필요로 하는 각종 영상 시스템을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편리하게 구축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또 VM1600은 에이텐 EDID를 통해 높은 호환성도 보였다. 에이텐 EDID는 어떤 모니터를 사용하더라도 원하는 해상도를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
더불어 카드 슬롯 형태의 구성도 스위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인터페이스에 맞춰 모두 연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입·출력이 다른 경우에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활용하기 유리했다. 이외 팬 모듈을 장착한 쿨링 시스템, 두 개의 전원을 통한 핫 스왑. 비디오 월 등 VM1600 의 다양한 장점도 돋보였다.
이러한 VM1600의 이점은 CCTV 카메라 또는 영상관제 시스템에 응용돼 더욱 빛을 발한다. VM1600은 기본적으로 스케일러와 크로스 포인트 디자인이 통합된 비디오 월 기능을 제공하는데 IP와 아날로그 타입으로 나뉜 CCTV 카메라를 상황실 중앙에 연결해 원하는 화면을 비디오 월에서 볼 수 있다.
특히 VM1600이 가지는 호환성과 활용성에서의 장점들은 영상관제 시스템에서 문제돼왔던 부분들을 최소화해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상황실에 장착되는 장비들의 경우 한 업체의 제품으로만 구축되기 어려워 여러 업체들의 장비가 혼합돼 있는 만큼 호환성 문제를 일으킬 요지를 갖기 때문이다.
이 스위치 시스템은 구축도 간단하다. 특히 비디오 월 기능 사용시엔 에이텐에서 제공하는 월 기능 소프트웨어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데, 웹 UI를 통해 설정하면 된다. 각각의 프로파일을 선택한 후 환경에 맞는 모니터 레이아웃을 UI에서 설정하고 이후 UI에 맞게 소스 출력만 선택하면 끝이다. 설정이 끝이나면 레이아웃 완성 시엔 적용만 남는데, 설정 저장 후 적용만 누르면 간단하게 사용자가 원하는 레이아웃에 소스를 출력할 수 있다.
특히 타사와 달리 엔지니어가 일일이 레이아웃을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눈여겨볼만 하다. 에이텐은 연결 장비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호환성 문제의 발생 요지를 줄이고 문제 발생 시 한 장비로 모든 솔루션을 이은 것인 만큼 기술자들을 즉시 투입해 문제 해결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기존 스위치 장비 대비 높은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텐 총판 업체인 JC COMM은 “VM1600은 기존 매트릭스 제품과 달리 비디오 월·심리스 등 유용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어 네트워크 연결로 웹에서 프로파일을 쉽게 생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포트 전환 시에 블랭크 없이 즉시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인다”며 “특히 심리스 기능으로 빠지는 영상 없이 부드럽게 관제할 수 있고 스케일러 기능으로 작은 해상도를 풀HD해상도로 볼 수 있어 영상관제시스템에 적용시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컨트롤러 VK2100 + SW VK6000 + 앱 = 회의 준비 원터치로 끝…에이텐 컨트롤 시스템
회의를 준비한다고 가정해보자. 장소 섭외는 기본이고 프로젝터, 화면, 스피커, 스크린, 플레이어 등을 준비해야 한다.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어도 설치하는데만 10분 이상이 소요될 수 밖에 없고 원격 리모콘을 이용해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에이텐 컨트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원터치로 이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다.
실제로 에이텐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한 회의실에서 아이패드의 ON을 실행하니 자동으로 조명이 꺼지고 프로젝터가 켜지며 스크린이 내려와 회의 준비가 자동으로 완료됐다.
이러한 에이텐 컨트롤 시스템은 하드웨어 컨트롤러 ‘VK2100’과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VK6000’, 에이텐 전용 ‘컨트롤 시스템 앱’을 결합한 시스템을 말한다. 표준 이더넷 기반 관리 시스템으로 아이패드를 이용해 설비 공간 및 대형 시설의 모든 하드웨어를 연결해 직관적인 UI를 통해 효율적인 중앙 컨트롤이 가능해진다.
VK2100은 메인 컨트롤러로 룸 안에 있는 모든 하드웨어들을 통합해 연결하고 직접 제어하는 중앙 플랫폼 같은 역할을 한다. VK6000은 직관적인 GUI를 통해 간편한 4단계 설정 구성으로 손쉽게 프로파일을 설정 및 관리할 수 있다. 컨트롤 시스템 앱은 VK2100을 네트워크상에서 연결시, 컨트롤러에서 아이패드로 프로파일을 불러 각 방의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이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스크린, 프로젝터, 조명 등이 버튼 하나로 제어 가능하다. 매크로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키고 끄는 것을 한번에 조정할 수 있어 수분이 소요될 일을 버튼 하나 클릭으로 해결가능하다. 현재는 아이패드만 지원중이긴 하나, 갤럭시탭 등 안드로이드 계열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중이다.
에이텐 컨트롤 시스템은 기존 에이텐의 다양한 매트릭스와 연동해 통합 플랫폼을 구성, 손끝 하나로 여러 디바이스를 제어하기 위해서 출시했으며 기존 관제센터 시장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회의실 등을 통합 제어하기 위해 론칭된 제품이다.
제어할 모든 장치를 연결한 뒤 에이텐 VK6000으로 단 4단계만 넘기면 곧바로 제어할 수 있다. 프로젝트 생성 -> 장치선택 -> 뷰어 프로파일 구성 -> 프로파일 업로드면 끝이다. 직관적으로 능률적인 GUI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손쉽게 작업 가능하다. 모든 컨트롤 명령은 시뮬레이터와 테스트 툴을 통해 사전 점검되어 아이패드의 화면 구성 및 동작 확인이 가능해 다시 재설정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이요나 에이텐 기술부 부장은 “최근 VK6000 프로파일 생성교육을 들은 한 교육생은 수업을 들은 뒤 ‘내가 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본적 레이아웃을 금방 이해하고 누구나 쉽게 배워서 적용할 수 있다. 교육생들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에이텐 컨트롤 시스템은 복잡하고 다양한 기기의 간편한 제어를 위해 10000대 이상의 장치드라이버와 에이텐 밴크리스트(VanCryst) 라인업 제품 관련 데이터를 내장해 광범위한 기기의 제어에 대응하고 있다.
VK2100은 기존 설비에도 손쉽게 적용되며 에이텐의 A/V제품은 기본이고 A/V장치, 조명, 에어컨, 동작 센서, 전원 스위치 등과 같은 하드웨어 장치의 모든 시스템과도 즉시 통합 가능하다. 회의, 컨퍼런스, 교실 등은 기본이고 생산라인, IOT 기기연결,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VK2100 컨트롤러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이요나 에이텐 기술부 부장은 “집안의 도어센스와 통합하면 알람을 이용해 보안업체에 연락을 가게 해 위급 상황시 출동 요청을 할 수도 있고 자동차 소형 PC와 연결하면 에어컨, 전동필터 등이 제어가 가능하다. 공장에서는 생산라인별 세팅을 통해 자동화 시스템 구축도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처럼 에이텐 컨트롤 시스템은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공간의 기기를 제어하는 프로파일로 확장할 수 있어 각각의 공간마다 특징을 부여할 경우 에이텐 컨트롤 시스템의 위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 하나 또는 다수의 아이패드를 사용해 라이선스에 따라 같은 방 혹은 다수의 방을 제어할 수도 있다.
HDMI케이블·광케이블로 구축을 보다 수월하게!
에이텐은 이러한 기기 사용 시 결코 빠질 수 없는 케이블도 다양하게 제공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에이텐의 HDMI케이블은 최소 1.8m부터 최대 20m까지 다양한 길이의 제품을 제공한다. 필요한 길이에 맞춰 사용 가능하다.
다른 케이블과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실제 현장에서 케이블 사용 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를테면 입력이나 출력이 잘 안 되는 불량 문제를 삼중차폐 기능으로 신호 간섭을 낮춤으로써 크게 보완한다는 것이 에이텐 HDMI케이블의 강점이다. 특히 에이텐의 광케이블인 ve872와 ve873은 길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제공해 사용에 있어 매우 편리하다.
이 광케이블은 전자 데이터 신호를 광신호로 전환하는데 속도와 거리를 개선해 어떤 조건에서도 1080p 해상도를 제공하고 고속 전송 및 3D와 4kx2k 해상도를 지원한다.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에 케이블로 연장해야 하는 솔루션에 적합한 제품이다.
에이텐 편리하고 컨트롤 하기 쉬운 솔루션 중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에이텐은 에이텐만이 가지고 있는 심플하고 컨트롤하기 쉬운 솔루션을 중점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에이텐의 영상관제 시스템을 의료원, 군부대,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중이고 그 세를 넓히고 있다.
VM1600의 경우 국내 유명 관공서 및 병원 등에 설치되어 있고 VK2100 또한 이와 같은 VM1600이 설치된 사이트에 속속 들어가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다양한 첨단 오피스텔 및 회의실에 설치되어 있다. 이외에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소규모 방송 시스템, 결혼식, 교회 등 영상 시스템, 화려한 조명 및 디스플레이가 펼쳐진 공연장 등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비디오 시장이 4K 해상도가 점점 자리 잡으면서, 모든 소스와 디스플레이가 4K 기반으로 변화할 것이고 이는 보다 선명함을 요구하고 있는 CCTV의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텐 비디오 브랜드도 4K시장을 위해 4K해상도 지원이 가능한 제품들로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
특히 0초에 가까운 비디오 전환 기술인 심리스 스위치로 향후 영상관제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텐 관계자는 “Pro AV시장은 현재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확연하게 바뀌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맞는 새로운 제품들의 연구개발 및 원활한 공급 그리고 판매 후 완벽한 서비스까지 제공해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