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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젊은 시각으로 가상자산 거래 독보적 경쟁력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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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젊은 시각으로 가상자산 거래 독보적 경쟁력 갖춘다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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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마프’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실시

가상자산 투자자의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MZ세대의 젊은 시각을 반영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코인원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가상자산 거래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연세대 전략마케팅 학회 ‘마프(MARP)’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정금융정보이용법(특금법) 시행 이후 코인원 만의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획됐다. 28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 전략마케팅 학회이자 참신하고 혁신적 아이디어로 굴지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연세대 마프와의 협력을 통해 20대의 젊은 관점에서 코인원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코인원의 회원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2분기 신규가입 회원 중 2030세대가 약 58%에 달할 정도로 MZ세대 투자자 비중이 높다.

코인원-마프 프로젝트에는 4개 팀으로 구성된 총 24명의 마프 학회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 주요 거래소 중심으로 현 가상자산 시장을 분석하고 투자자가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거래시스템 환경과 이를 바탕으로 코인원 만의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제안했다.

프로젝트 마지막 날에는 팀별 결과물을 발표한 후 코인원 임원급 관계자와 산업 발전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인원은 우수 프로젝트 1팀을 선정하고, 마프에 200만 원의 지원금도 전달했다.

강명구 코인원 부대표는 “마프와의 산학협력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투자층으로 떠오른 MZ세대가 거래소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최우선 시 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거래소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투자층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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