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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개 민간기관과 지역과일 소비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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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개 민간기관과 지역과일 소비활성화 맞손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05.26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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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과협회 등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역 과일의 소비진작을 위해 민간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5일 대한제과협회, 경기도 사과·배·포도·복숭아연구연합회와 경기 명품과일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시범사업을 통한 과일 안전생산 체계 구축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기술교육 및 컨설팅 추진 ▲경기과일 소비처 확보 및 홍보 강화 ▲제과제빵 세미나 공동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대한제과협회는 경기과일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하고, 제과 업체를 대상으로 노하우를 전달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경기과일의 식재료 활용률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4개 과수연구연합회에서도 3고(신품종 보급률, 품질, 소비량)‧3저(생산비, 농약사용, 크기‧무게) 운동을 통해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체계 구축에 본석 너설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제과협회 회원 매장과의 협업으로 과일 잼, 주스 등 가공제품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명품 과일의 소비 촉진과 도내 과수농가의 소득증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경기 과수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발굴하고 과수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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