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액정 파손 등 제품 내구성↓
애플워치가 출시되자마자 스크래치, 액정 파손 등 제품에 쉽게 문제가 발생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완벽한 하드웨어를 자랑하던 애플이었기에 실망감이 높다는 평이다.
스크래치 문제가 나온 것은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이다. 일반 시계처럼 일상에서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생활 흠집이 보기 흉할 정도로 심하게 형성된다는 평이다. GSM아레나도 유튜브에 올라온 한 영상을 인용, 애플워치의 측면이 지나치게 부드럽다며 긁힘에 약하다고 전했다. 이 애플워치에 쓰인 재질은 316L 스테인레스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