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_유명조달기업
이글루시큐리티, AI '전이 학습' 효율성 향상 기술 특허 취득
상태바
이글루시큐리티, AI '전이 학습' 효율성 향상 기술 특허 취득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11.19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습 결과로 모방 환경 생성, 환경 간 차이점 분석한 보정 값 추출

보안 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전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AI(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취득, 자사 AI 보안관제 솔루션인 ‘SPiDER TM AI Edition(이하 스파이더)’에 적용하고 고도화된 사이버 침해 시도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의 핵심은 머신러닝이다. 머신러닝은 사람이 이벤트에 정답을 달아주는 ‘레이블링(Labeling)’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ehlaum, 이를 다른 환경에 맞춰 재학습시키는 ‘전이 학습(Transfer Learning)’ 도입도 필요하다.

그러나 전이 학습은 보안 환경의 차이에 따라 보안 이벤트에 대한 예측 결과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 특정 보안 환경에서는 공격이라고 판단되는 이벤트가 다른 환경에서는 무시할 만한 수준으로 여겨지는 등 보안 데이터가 발생하는 각각의 보안 환경에 따라 특정 보안 이벤트에 대한 보안 담당자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이글루시큐리티의 이번 특허 솔루션은 전이 학습의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조건의 환경에 대한 학습을 통해 이를 모방한 여러 모방 환경을 생성하고, 이 모방 환경 간의 차이점을 분석한 보정 값을 추출해 적용한다. 다른 환경에서 생성된 학습 데이터를 학습한 경우에도 전이 학습이 수행되는 환경에 부합하는 예측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기술을 스파이더에 적용해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위험 이벤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선별,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