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사진가, G4의 DSLR급 카메라를 인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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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사진가, G4의 DSLR급 카메라를 인정하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4.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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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문사진가 ‘콜비 브라운(Colby Brown)’이 직접 G4 카메라로 촬영한 후 느낀점을 인터뷰한 티저 동영상을 공개했다.

콜비 브라운은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전문사진가로서 자연풍경, 인물 사진을 주로 찍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수 많은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다.

2분22초 길이의 동영상에는 콜비 브라운이 인정하는 G4 카메라의 기능과 자신이 직접 G4로 촬영한 작품사진이 담겨있다.

이번 티저 동영상은 ▲어둠에 강한 F1.8 조리개 탑재(F값 0.1의 차이가 야외 촬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소개. 실제 DSLR 카메라 렌즈에서 쓰이는 조리개 값과 동급임을 설명) ▲정확한 색감 표현(G4의 비밀병기인 ‘특수 센서’가 실내와 실외에 상관없이 정확한 색감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줌) ▲완벽한 수동모드 구현(G4 화면에서 셔터스피드, ISO, 화이트밸런스를 수동으로 조절해 빛과 색을 마음대로 조절해 촬영하는 모습 소개.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사진을 촬영할 수 있음을 암시) 등 G4의 카메라의 3가지 주요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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