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학교 앞과 공원, 주택가와 우범지역에 설치한 CCTV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정수훈)가 학교폭력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 서구청이 운영중인 방범 CCTV가 성추행범 검거 및 실종아동 발견과 신변 확보 등 강력범죄 대처 및 범죄예방에 톡톡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학교폭력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에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월까지 12억68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34곳과 도시공원·놀이터 16곳, 우범지역 5곳, 청주산업단지 7곳 등 총 62곳에 162대의 CCTV를 설치한다.
속초시가 학교폭력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담양군이 범죄 취약지역 해소 및 자율방범 능력 향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재산보호와 치안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북도가 2014년도를 맞아 학교주변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오는 3월부터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목적별,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온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작구(구청장문충실)가 CCTV통합관제센터 신축 공사를 이달 착공, 2014년 1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