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지니(GINI)’의 프리미엄 클래스인 신규 3D 내비게이션 SW ‘지니 넥스트(GINI Next)’를 출시했다.
CCTV 시스템을 통해 도로의 교통상황이나 건물 내외부의 실시간 상황 등 무수히 많은 다양한 영상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
KT가 네트워크부문장 주관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울지역 광대역 LTE 서비스에 이어 수도권 전 지역에 광대역 LTE를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3대 이동통신사는 전국 각 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의 이동통신망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즉, 실시간 CCTV 영상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LTE 음성통화 이용자들이 LTE 음영지역에서도 끊김 없이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근 들어 상황인식 기반의 음성인식 기술과 CCTV 시스템을 결합한 융합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아 관련 제품이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30일부터 서울 전역과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84개시 중심가에서 LTE-A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에릭슨과 공동으로 모바일 네트워크의 성능을 국내환경에 최적화 시킨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 솔루션을 개발, LTE 상용망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존이 최근 출시한 휴대용 무선공유기 ‘위보 에어큐브’가 인천공항 면세점, 롯데백화점,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플라자 등에 입점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주최로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의 빠르고 안정적인 상용화를 국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NGMN 회의가 19일부터 3일간 한국에서 열린다.
주거지역, 공공건물 및 도로 등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로부터 시민의 주거 및 생활안전을 위한 도구로써 CCTV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스코코리아가 서울대학교병원이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스마트한 모바일 진료 환경을 완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