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SK텔레콤이 택시 운행 정보와 통화량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택시를 쉽게 탈 수 있는 곳을 찾아내고 내년 상반기에 T맵 대중교통 앱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시웍스가 온도계, 습도계는 물론 기상정보 측정까지 가능한 ‘웨더스테이션 KG218’을 국내에 출시한다.
KT(www.kt.com)가 한국기상산업진흥원(www.kmipa.or.kr)과 기상정보 기반의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위해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CTV 시스템을 통해 도로의 교통상황이나 건물 내외부의 실시간 상황 등 무수히 많은 다양한 영상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
ETRI는 주거 및 상업용 건물에 대한 에너지 효율을 최적 관리하는 에너지-IT 융합형 ‘스마트 플레이스 에너지관리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CCTV, 블랙박스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M2M 클라우드 기술도 공개할 예정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제 4차 JCOMM 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주변해역에 대한 해양기상방송 및 선진형 해양기상관측장비 구축 등 해양기상 선도 기술을 국제적으로 지원할 계획
서울시는 시민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수해예방 홈페이지(http://hongsu.seoul.go.kr/)」를 지난달 말 공개했다.
전라북도는 지방도상 교통정보시스템 및 도 통합 교통정보센터 구축 등 전라북도 ITS(지능형교통체계)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