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티피링크, 플래그십 제품군 신규 펌웨어 발표 티피링크가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중 11ac를 지원하는 ‘AC 1750 아처(Archer) C7’, 듀얼밴드 기가비트 공유기 ‘TL-WDR4300’와 보급형 300Mbps 무선 N 공유기 ‘TL-WR940N’ 제품의 신규 펌웨어를 발표했다. 투톤 하이글로시 라운드타입 디자인 저전력 8포트 데스크톱 스위치 투톤 하이글로시 라운드타입 디자인 저전력 8포트 데스크톱 스위치 티피링크가 이미 국내에 소개된 저전력 8포트 데스크톱 스위치 ‘TL-SF1008D’의 디자인을 국내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하이글로시 라운드 타입으로 선보였다. 티피링크, 한국 8강 기원 ‘고! 코리아 888이벤트’ 개최 티피링크, 한국 8강 기원 ‘고! 코리아 888이벤트’ 개최 티피링크가 다가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의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코! 코리아 888 이벤트(Go! Korea 888 Even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6월 한 달간 티피링크의 보급형 공유기 ‘TL-WR940N·TL-WR847N·TL-WR747N’을 ... 티피링크, ‘공유기-LAN 카드’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체험단 모집 티피링크, ‘공유기-LAN 카드’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체험단 모집 티피링크가 지난달 ‘공유기- LAN 카드’ 패키지 상품군을 출시한 기념으로 ‘패키지 상품 체험단’을 모집한다. 티피링크, ‘로고 이미지 창작물 콘테스트’ 개최 티피링크, ‘로고 이미지 창작물 콘테스트’ 개최 티피링크가 차세대 11ac 듀얼밴드 기가비드 공유기 ‘AC1750 아처(Archer) C7(이하 아처 C7) 2.0’ 버전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하고 예약 판매를 성공적으로 끝낸 기념으로 ‘로고 이미지 창작물 콘테스트’를 고객 사은 이벤트로 3월31일까지 한 달... 티피링크, ‘기가와이파이’ 제품으로 한국 시장 공략 가속화 티피링크, ‘기가와이파이’ 제품으로 한국 시장 공략 가속화 티피링크는 지난 2월19일 차세대 무선 규격인 IEEE 802.11ac 기술이 적용된 듀얼밴드 기가비트 유무선 공유기 ‘N1750 아처C7(Archer C7, 이하 아처C7) 2.0버전을 출시했다. [창간5주년 특집] 2014년을 향해 달린다- [창간5주년 특집] 2014년을 향해 달린다- CCTV저널이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 기간이지만 요즘 IT 트렌드로 보면 5년이란 시간은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난 기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창간 5주년 축사]데이비스 황 티피링크코리아 대표 [창간 5주년 축사]데이비스 황 티피링크코리아 대표 대한민국 CCTV 및 IT 산업을 대표하는 CCTV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로 2014년 시장 선도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로 2014년 시장 선도 티피링크가 선보인 3종의 신제품은 차세대 무선 LAN 규격인 802.11ac 기반의 무선 듀얼밴드 기가비트 공유기 ‘아처(Archer) AC1900’, 최대 1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AV1000 기가비트 파워어댑터 ‘TL-PA8010’ 및 802.11ac 라인의 엔터프라... 티피링크, 세계 WLAN 시장점유 41.5%…선두 유지 티피링크, 세계 WLAN 시장점유 41.5%…선두 유지 티피링크가 IT분야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IDC의 ‘전세계 분기별 WLAN 현황’ 보고서를 근거로 자사가 2013년 상반기에 이어 2013년 3분기에도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전세계 WLAN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티피링크, 국내 유통 파트너십 확대 본격화 티피링크, 국내 유통 파트너십 확대 본격화 티피링크가 컴매니아(www.lge.ne.k)와 국내 유통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명정보기술과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판로 확대를 시작한 티피링크는 컴매니아와의 유통 협력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판매 채널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티피링크, 유통채널 확대…국내 판로 확대 강화 티피링크, 유통채널 확대…국내 판로 확대 강화 티피링크는 지사 설립 후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집중해 왔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용산시장과 온라인 채널까지 판매 영역을 한층 공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