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혼잡도가 높은 2호선과 7호선 열차 객실 내부에 CCTV 총 1,008대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보도한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6월 1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세계 1위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 www.adtcaps.co.kr)는 6월 18일, ADT캡스 삼성동 본사 사옥에서 ‘우수 영업사원 시상식’를 진행했다.
부천시가 6월 12일 '부천시 생활안전용 CCTV 통신망 개선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2009년부터 '범죄없는 안전한 고양시 만들기'를 위해 관내 행신동에 방범관제센터 운영을 해오고 있다.
장성군이 지역 안전의 파수꾼인 CCTV 통합관제센터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정안전부는 사람의 눈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관제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이를 극복하고자 지능형 통합 관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광명시 무역사절단이 지난 4월 26일 요르단을 방문해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쿠웨이트와 요르단을 방문한 이 무역사절단은 7,200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159건)을 올렸다.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간 차량 번호판 인식에 관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시큐리티의 선두주자인 하니웰에서 중소규모의 수요에 맞춰 쉽고 효율적인 보안을 목적으로 하는 VISTA 시리즈 CCTV 제품 라인업을 내놨다.
지난 2월 형사정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재범률은 50%대로, 다른 범죄보다 10%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증하는 보안 관련 사고와 정교해져 가는 강력 범죄 등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영상 감시 장비에 대한 관심도는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
울프슨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리아는 차세대 HD 오디오 시스템온칩(SoC)과 음성 프로세서 DSP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