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보호 분야 R&D 핵심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사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2013년 제1차 기술이전 설명회’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은현, 이하 SPC, www.spc.or.kr)는 오는 3월16일에 C-SAM 자격 검정 시험을 실시하고 응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 C&C가 ‘울산대학교병원 통합시스템(센터이전) 및 통합보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아치바코리아가 30인치 S-IPS모니터에 엘리베이션 피벗 스탠드를 적용, 활용도를 넓힌 ‘QH300-IPSMS’ 피벗을 출시한다.
미동전자통신(개발·생산)과 두코(마케팅·판매)가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를 출시했다.
네트워크 카메라가 주·야간 모든 환경에서 선명한 영상 감시를 제공한다면 또한 다양한 고성능까지 갖췄다면 사용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업체 피타소프트가 Wi-Fi 기능이 탑재된 Full HD 블랙박스 '블랙뷰 와이파이 DR500GW-HD'를 최근 출시했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가 고해상도 리얼 HD 2채널 LCD를 적용한 차량용 블랙박스 ‘GOSHOT C1000’을 출시했다.
파인디지털이 차량 전용 음성인식 기능과 블랙박스 연동 기능을 탑재한 매립 전용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BF300’을 출시했다.
메가픽셀 고해상도 화면, 30배 고 배율 줌, 네트워크를 이용한 설치와 운용상 편의성, 강력해진 WDR 및 지능형 영상분석, 전 방위·전천후 모니터링.
동부씨엔아이(대표이사 곽제동, 이하 동부CNI)가 영상저장에 특화된 제품으로 스토리지 시장에 나선다.
국토해양부가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CCTV 관제, 교통, 재난관리센터 등을 U-CITY 통합 운영센터로 일원해
서구청은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범죄 취약지 107곳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지난해 10월 ‘2013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전주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시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태평문화공원 등 28개소의 공원에 CCTV 64대를 설치했다.
연수구가 최근 u-도시통합운영센터의 완료보고회 및 개소식을 개최하고 ‘스마트&세이프(smart & safe) 연수구’ 구현에 시동을 걸었다.
양평군이 각종 범죄와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올 상반기내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 중에 있다.
부산시가 어린이와 시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도시공원, 놀이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