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이전시 유플리트(대표 최근화)가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스마트금융 서비스로 새롭게 개편된 우리은행의 ‘뉴(New) 원터치 스마트뱅킹’을 최근 구축·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가 ‘대한민국 신지식인의 날’을 맞아 금융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 페이뱅크 박상권 대표를 중소기업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인의 중요한 인적사항이나 특히 금융 관련 개인정보(Private information)의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2011년 9원30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고 있다.
SK텔레콤이 기업용 솔루션 사업의 성장 궤도 진입에 따라 솔루션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지속 성장의 ‘행복동행’ 실천을 위해 솔루션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출을 해준다고 속이고 피해자로부터 신분증(사본)을 받아 이를 금융사기에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지란지교소프트의 자회사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 www.jiransecurity.com)가 SNS알림을 가장한 성인사이트 홍보메일 등 다양한 피싱메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불법 유출·유통된 ‘A'은행의 고객정보가 금융사기에 이용된 사례가 지난 4월9일 수사기관에 의해 확인됐다.
KT ENS가 해외 PF(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한 CP(기업 어음) 491억원의 보증 요청에 응하기 어려워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7일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가 미래부가 발표한 통신 3사 45일 장기 영업정지 행정명령에 대해 성명서는 내고 이번 이통3사의 영업정지 명력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가 2014년도 정보통신 응용 기술개발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사업공고후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융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 페이뱅크(대표 박상권 www.paybanks.co.kr)가 오는 3월부터 ‘즉시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피해는 없다’라는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카드사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2차 피해로 의심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토털컨택서비스기업 KT CS(www.ktcs.co.kr)가 스팸차단앱 ‘후후’를 통해 URL에 포함된 문자의 스미싱 위험여부를 알려주는 ‘스미싱 탐지’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K C&C가 구축한 메트라이프생명 모바일 보험 앱 ‘뮬란(MULAN)’이 ‘올해의 아시아 최고 모바일 보험 기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