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학생들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 보안 장비를 확충하고 가스, 화재, 동작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캠퍼스 보안을 업그레이드 했다.
부천소사경찰서가 특수절도사건에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이모씨(43·여)에게 감사장과 함께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이 CCTV 통합관제센터가(이하 관제센터) 경북 안전의 첨병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CCTV 영상정보의 활용방안을 높이고자 제도적, 기술적 부문을 종합한 ‘안전도시형 CCTV 영상정보 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아프리카 앙골라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우리나라 경찰청 치안시스템인 ‘112 시스템’을 글로벌 첫 수출을 했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범죄 취약지역 해소 및 자율방범 능력 향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재산보호와 치안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델코리아가 ‘오픈(개방성)’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전략을 발표했다.
상주시가 상주경찰서와 방범용 CCTV 설치에 따른 업무 협약으로 맺고 상주시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
CCTV 시스템을 통해 도로의 교통상황이나 건물 내외부의 실시간 상황 등 무수히 많은 다양한 영상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목적별,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온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