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가 지난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월 동안에 포티가드랩에서 집계한 2013년 1분기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표적공격’이 전년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기업을 겨냥한 표적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스미싱 사기가 유행하는 가운데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대표전화번호와 모바일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를 사칭한 악성앱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국내외 보안과 사회안전 분야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3’(SECON 2013)이 지난 3월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개인정보의 사적 소유에 관한 멕시코 연방법에는 개인정보의 판매와 소유를 분명히 금지하며 개인정보를 수집한 회사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이를 반드시 파기해야만 한다고 명시돼 있다.
시만텍이 시장조사기관 포네몬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와 함께 내부자에 의한 기업 핵심정보의 유출 위협을 심도있게 조사·분석한 글로벌 보고서를 공개했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개최하는 ‘2013 더존 스마트워크 솔루션 페어’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에릭슨은 홀2, 스탠드 2D 140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네트워크 사회에 가져다 줄 미래와 새로운 가능성들에 대한 다양한 데모를 시연할 예정이다.
LG스마트 넷하드를 유통하고 있는 컴매니아가 오는 3월31일까지 LG스마트 넷하드 3종에 대해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도로소통상황, 버스정보, 집회나 사고 돌발정보 등을 실시간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서울교통정보 웹 사이트를 오픈한다.
로지텍의 화상회의 사업부인 라이프사이즈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지사장 심경수)는 모바일 기기에서 HD급 영상회의 스트리밍을
IMS는 휴대기기에 전달되는 영상, VoIP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공동 표준 플랫폼을 통신 사업자에게 제공하도록 고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