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
SK C&C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본사 27층 비전룸(Vision Room)에서 CEO가 주관하는 ‘2014년 동반성장 데이(Day)’를 개최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아프리카 앙골라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우리나라 경찰청 치안시스템인 ‘112 시스템’을 글로벌 첫 수출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터넷 정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4년 인터넷 및 정보보호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LG유플러스가 설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약 350억원의 납품 대금을 설 연휴 전에 현금으로 조기 지급키로 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가 전무, 상무 및 이사급 임원을 포함한 총 241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이 올 한해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함께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SK텔레콤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10일 가졌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KT가 기업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보안관리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SW 마켓플레이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KT가 협력기업이 납품대금을 조기에 회수하는 등 자금 유동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시스템을 도입한다.
SK C&C는 6일 협력사 우수 솔루션 발굴 및 사업연계를 위한 ‘2013 솔루션 데이 - BP사 보유 우수 솔루션 설명회’를 개최했다.
SK텔레콤이 고객·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자사의 핵심 가치인 행복동행 실천 일환으로 관악산에 ‘행복동행길’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