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014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중소협력사인 삼지전자와 함께 LTE와 기가 와이파이(Giga WiFi)를 동시에 지원하는 펨토셀을 시연한다.
LG전자가 ‘MWC 2014’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조사(Most Innovative Device Manufacturer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LG전자가 차이나모바일에 TD-LTE(Time Division-Long Term Evolution, 시분할 방식 LTE) 스마트폰 공급을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4’에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5.9인치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LG G프로2’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가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손목밴드 형태의 ‘라이프밴드 터치(Lifeband Touch)’를 전시했다.
LG전자가 ‘MWC 2014’에서 보급형 LTE 스마트폰 ‘F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하고 보급형 LTE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올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강한 라인업을 출격시켜 진정한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사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SK텔레콤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에서 현재 LTE보다 6배 빠른 450Mbps LTE-A를 선보인다.
LG전자가 21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G프로2’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출하가는 99만9900원이다.
LG전자 노동조합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을 적극 실천한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동반성장보드 2기’를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