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아동과 부녀자 상대 성범죄 및 각종 범죄를 막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총 사업비 101억5000만원을 들여 방범용 CCTV 1450대를 추가로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중구청은 200만화소 스피드돔 카메라를 구내 범죄 취약지역 11개소에 설치·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예산 6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신규 설치 및 기능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교육청은 올 연말까지 경상남도 내 모든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영상 감시 시스템이 기존 아날로그 저해상도 제품에서 고해상도 제품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다.
IP 네트워크 보안장비 및 솔루션 전문업체인 브이아이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 황재엽)는 H.264와 NAS 기능을 지원하는 Mini IP Vandal Proof 실내 돔
매년 빠짐없이 발생하고 날로 엽기적인 행각의 수위를 넘어서는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CCTV는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카메라 모듈은 크게 이미지 센서(Image Sensor)와 렌즈 모듈(Lens Module), IR-Filter, Package 등으로 구성된다.
전주시가 사업비 8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서곡초교 외 9개교 주변에 CCTV 71대를 설치한다.
경상남도 양산시는 7억원의 예산으로 25개소에 방범용 CCTV 49대를 구축하기 위해, 10월달 중으로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전국 최초 방범 기능이 통합된 선진형 u-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구청과 경찰이 힘을 합하여 구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관내 22개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CCTV 103대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u-City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u-방범 CCTV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미래형 첨단도시 u-City 구축을 통한 신•구 도시간 정보격차 없는 지역균형 발전, 시민이 체감하는 선진 정보화 도시 실현으로
고성능 네트워크 카메라로서 D1급의 고해상도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고, 양방향 음성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