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윈도8 태블릿PC ‘바이오 탭 11’을 비롯한 2013 소니 바이오 가을 신제품을 출시한다.
IT 리더십의 77%는 모빌리티 전략의 구축 및 구현 시 보안 및 개인 정보보호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미디어허브가 ‘올레 tv 모바일’을 통한 ‘모바일 TV 황금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컴퓨웨어가 최종 사용자 경험관리 솔루션인 ‘컴퓨웨어 APMaaS’가 4G LTE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성능 모니터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www.telit.com, 이하 텔릿)가 초소형 2G 셀룰러 모듈 ‘GE866-QUAD’를 출시했다.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는 자사가 최근 2013년 가트너의 매직쿼드런트(Magic Quadrant) 모바일 데이터 보호 분야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3대 이동통신사는 전국 각 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의 이동통신망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즉, 실시간 CCTV 영상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LG전자가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13)’에 참가한다.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과 한국MS(대표 김 제임스)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윈도 서버2012 기반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이 BYOD(Bring Your Own Device) 솔루션인 ‘T 페르소나(persona)’를 출시하고 BYOD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BYOD 시대를 맞아 기기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 개개인에 맞춤화된 보안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