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밖에서 일하는 한국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인은 2011년 6월23일 서비스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서로 음성·영상통화, 스티커 메시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전세계에서 이용되고 있다.
팩넷이 PEN(Pacnet Enabled Network), 100G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데이터 센터 확장 등에 이어 고객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일련의 전략적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첨단교통분야(ITS) 관계자를 대상으로 ‘ITS 분야 초청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에서도 KT LTE 로밍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메신저 라인이 전화번호 식별 서비스인 ‘라인 후스콜(LINE whoscall)’을 공개했다.
AMD가 새로운 아시아 태평양 총괄 부사장에 데이빗 베넷 현 AMD 글로벌 HP 어카운트 영업 부대표를 선임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한국의 우수 양방향 방송콘텐츠 홍보·판촉을 위한 쇼케이스를 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