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방범활동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각종 범죄예방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CCTV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의 문을 열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남재정비촉진지구(한남뉴타운)내 공가지역을 포함한 총 30개소의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CCTV를 설치한다.
부천시가 ‘안전한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2017년까지 1015곳에 4164대의 CCTV를 설치한다. 올해는 200곳에 723대를 구축한다.
서울시가 이렇게 차도 위에 만들어진 자전거전용차로에 얌체같이 불법 주·정차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을 CCTV로 단속한다.
LG유플러스와 광주광역시가 광주광역시 공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CCTV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지난 5월7일 오후 2시30분경 방학동 616-8 앞 노상에 주차된 오토바이에 수상한 낌새를 감지한 서울 도봉구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은 오토바이의 도난 여부를 조회했다.
창원시가 각종 사건·사고와 재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상반기 안으로 기존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모두 ‘방범 겸용’으로 바꾸기로 했다.
마일스톤시스템즈가 구로구청에 자사의 통합관제소프트웨어 ‘엑스프로텍트 코퍼레이트’를 공급해 1000여대의 CCTV를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성동구가 운영중이 CCTV 통합관제센터가 최근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출할 계획이거나 운영중에 있는 서울시 내 구는 물론 전국 지방자체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가 개별 목적으로만 사용되던 기존 CCTV에 방범, 불법 주정차, 쓰레기무단투기, 시설물 관리 등 4가지 기능을 부여해 다목적 CCTV로 전환했다.
안양시가 오는 5월부터 CCTV 불법주차 단속이 실시됨을 알리는 휴대폰 문자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례군이 불법주정차가 상습적으로 이루어지는 교통 혼잡 지역에 불법 주정차 단속용 무인카메라(CCTV)를 설치하고 하반기부터 계도 기간을 거쳐 단속에 들어간다.
연수구가 최근 u-도시통합운영센터의 완료보고회 및 개소식을 개최하고 ‘스마트&세이프(smart & safe) 연수구’ 구현에 시동을 걸었다.
SK C&C가 에너지 자원 부국으로 떠오른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IT서비스 한류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경주시가 효율적인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운영을 위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및 경주시 해당과 실무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