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홍준형)가 주요 분쟁사례와 분쟁조정 제도를 소개하는 ‘2012 개인정보 분쟁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
지난해 4분기 한국이 세계 3위의 악성코드 유포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자동차 소유주들은 모두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위험이 항상 노출돼 있다.
SK텔레콤이 고객이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개인정보 노출 없이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과 손쉽게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안랩이 최근 2013년 1분기 동안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소식을 가장한 APT 공격이 발견됐다.
포티넷코리아가 지난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월 동안에 포티가드랩에서 집계한 2013년 1분기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표적공격’이 전년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기업을 겨냥한 표적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문서 위·변조 검증 솔루션을 출시했다.
유피니트의 무선 통신 디바이스 관리 시스템인 ‘에어스캔(AirSCAN)’이 CC인증 EAL2(Evaluation Assurance Level2)을 획득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스마트폰 대기화면에 광고를 제공하는 ‘캐쉬업’ 서비스를 선보였다.
MS가 1년 후인 2014년 4월8일 윈도XP에 대한 모든 지원을 전면 종료한다. 이에 따라 향후 윈도XP 이용자들의 PC 보안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