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김진표가 제안하는 소프트맨 케이블TV광고 온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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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김진표가 제안하는 소프트맨 케이블TV광고 온 에어’
  • 이광재
  • 승인 2013.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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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www.hyundai-mnsoft.com 대표 유영수)가 프로야구 2013시즌 개막과 함께하는 가상 광고와 케이블 광고를 시작으로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브랜드 '소프트맨'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 9월 가수 겸 프로 카레이서 김진표를 소프트맨 브랜드 메신저로 선정하고 라디오 광고, 지면 광고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으며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소프트맨 제품을 알리고자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TV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박스 광고영상은 완벽한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23가지의 품질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소프트맨 블랙박스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운전 중 내비게이션 조작의 위험에 노출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맨 내비게이션의 우수성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가전기기와 차량용 IT기기를 중심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음성인식 기술은 DMB 시청 및 내비게이션 조작을 금지하는 도로교통법의 해결책으로 부상하며 스마트폰 연동기술과 함께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주요 이슈로 손꼽히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 제품의 광고영상은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MBC SPORTS+, KBS N SPORTS 등에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MBC SPORTS+에서는 프로야구 중계에 들어가는 가상광고를 함께 진행해 야구팬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한편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하면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고객을 우선하는 서비스 정책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이번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시작하는 TV 광고를 통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현대엠엔소프트 제품의 우수성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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