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시민안전과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CCTV 확충에 나섰다. 이에 안동시는 읍·면·동 방범용 CCTV 설치에는 올해 총 8억7000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남재정비촉진지구(한남뉴타운)내 공가지역을 포함한 총 30개소의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CCTV를 설치한다.
창원시가 각종 사건·사고와 재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횡성군이 학교 폭력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영상 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
전남 강진군이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14개소에 방범 CCTV 신규 설치와 노후기기 교체에 나섰다.
거제시가 통합관제센터를 전면 개방해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관제센터가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와 운영체제 등을 일반 시민과 공유토록 했다.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특수절도 현행범 검거하는 쾌거를 올리는 등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안양시가 오는 5월부터 CCTV 불법주차 단속이 실시됨을 알리는 휴대폰 문자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청양군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가 타는 통학버스가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버스인지 쉽게 알 수 있는 인증제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선보인다.
제주의 초등학교와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등에서 발생하는 범죄나 재해 등을 CCTV로 실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됐다
경남 진주시가 내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방범 취약지대에 300대의 CCTV를 설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