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대덕구 평촌 공업지역 ‘스마트화’ 추진…공동 활용 플랫폼 조성 대전시, 대덕구 평촌 공업지역 ‘스마트화’ 추진…공동 활용 플랫폼 조성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스마트혁신지구는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개별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공동 활용 스마트플랫폼 조성을 지원하여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의 총사업비는 105억 원이며, 4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2021년 8월부터 2022년 12월말까지 대덕구 평촌지구에 공동활용 플랫폼을 조성하게 된다.대전시는 대상부지를 리모델링하여 스마트제조 공동플랫폼(정밀가공, 측정후가공, 시제품제작 금속3D프린터), Post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7-30 15:17 다후아 코리아, 메타버스 기반 첨단도시관제 기술협력 협약식 체결 다후아 코리아, 메타버스 기반 첨단도시관제 기술협력 협약식 체결 다후아 테크놀로지 코리아(이하 다후아코리아)는 도시재생안전협회(CRSA), 스튜디오엑스코, 스마트시티코리아와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9일 다후아코리아 사무실에서 체결했다.최근에 확장 이전한 다후아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다후아코리아 백인수 팀장, 도시재생안전협회 오세기 사무총장, 스튜디오엑스코 김정석 대표, 스마트시티코리아 주남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튜디오엑스코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코리아의 VMS와 다후아 테크놀로지의 하드웨어 조합으로 도시재상 기업 동향 | 정은상 기자 | 2021-07-12 17:38 중기부,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공모 중기부,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공모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대상지 2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스마트혁신지구’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낙후된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역에 개별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공동 활용 지능화체제(스마트플랫폼)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밀집지역은 지역 제조업 생산·고용에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왔으나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지역주력산업 성장 둔화, 지능화(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 등 환경변화에 대응이 부족한 편이다. 특히 정부 지원이 미흡한 공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5-07 11:27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대회 성료·· '안랩-아이넷캅 우승'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대회 성료·· '안랩-아이넷캅 우승' 안랩이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최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위협 탐지 AI 경진대회(이하 HAICon 2020)’에서 안랩 김효석 대리와 아이넷캅 스마트플랫폼 보안연구소 강성민 주임연구원의 ‘역모를 꿈꾸는 자’ 팀이 최종 우승을 거둬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HAICon 2020은 HAI(HIL-based Augmented ICS) 데이터셋을 활용해 최신 머신러닝,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위협 탐지 정확도를 경쟁하는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위협 탐지 AI 경진대회’다. 대회는 HAI 1.0을 개선한 데이터셋을 공 행사·이벤트 | 최형주 기자 | 2020-10-28 11:05 시큐리온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OnAV’, AV-컴패러티브 인증 획득 시큐리온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OnAV’, AV-컴패러티브 인증 획득 [CCTV뉴스=석주원 기자] 시큐리온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OnAV(온백신)’가 ‘AV-컴패러티브(AV-Comparatives)’ 인증을 획득했다. 시큐리온은 스마트플랫폼 보안 전문기업 아이넷캅의 관계사로, 지난 5월 신규 설립됐다.AV-컴패러티브는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평가기관으로, 1년에 두 번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상반기 평가는 가짜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식별해 내기 위해 개발사에 사전 고지 없이 진행하는 비공식 테스트이며, 통과하지 못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삭제된다. 하반 기업 동향 | 석주원 기자 | 2019-07-29 14:50 ETRI-부산시, 영상산업 4.0 시동…영상산업 신 패러다임 선도 ETRI-부산시, 영상산업 4.0 시동…영상산업 신 패러다임 선도 시나리오만 작성하면 누구나 영화나 방송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1인 미디어 창작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시를 상호작용이 가능한 미디어 창작 서비스의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영상산업 특화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 공동 프로그램은 축적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활용, 이용자가 직접 만든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한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창작하고 거래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이다. 이를 기반으로 부산시를 인터랙티브 영산산업 비즈니 공공·정책 | 김혜진 기자 | 2016-09-20 09: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