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허청, 주요국 지재권 제도 화상토론회 개최 특허청, 주요국 지재권 제도 화상토론회 개최 특허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주요국 지재권 꿀팁 웨비나’를 21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 따른 지식재산권 확보 및 분쟁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에서 마련했다.미국, 중국, 일본 등 7개 국가에 위치한 IP-DESK 자문 변호사 및 변리사 등 현지 지식재산권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여 국가별 지식재산권 출원부터 등록까지의 절차 및 유의사항, 주요 분쟁사례 및 대처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21일 중국을 시작으로 22일은 미국과 유럽, 23일은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7-20 17:36 특허청, ‘글로벌 지재권 HOT 이슈 세미나’ 개최 특허청, ‘글로벌 지재권 HOT 이슈 세미나’ 개최 특허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글로벌 지재권 HOT 이슈 세미나’를 25일부터 28일까지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미·중 무역분쟁,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타결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각국 지재권 분야 동향과 우리 수출기업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변호사 및 변리사 등 각국의 현지 지재권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유럽연합 및 영국 지재권 확보와 관리방안, 미·중 무역분쟁 이후 중국의 국가 지재권 정책 방향, RCEP 타결에 따른 베트남·태국·필리핀·인도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5-24 18:13 특허청, 중소·중견기업에 위조품 식별 설명회 비대면 참가 지원 특허청, 중소·중견기업에 위조품 식별 설명회 비대면 참가 지원 특허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올해 개최되는 ‘해외 위조품 식별 설명회’에 수출기업의 비대면 참가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국과 아시아 5개국(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의 경찰·세관 등 단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해 온 설명회에서는 기업이 직접 자사 제품의 위조품 구별 요령을 교육할 수 있다. 현지 단속인력에 해당 브랜드와 제품을 각인시켜 직권 단속(권리자의 신청이 없어도 당국이 직권으로 급습하여 단속)을 유도하는 등 단속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우리 수출기업들은 매년 꾸준히 국가별 설명회를 찾고 있다.그간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3-31 13:15 특허청, 중국·신남방 지역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세미나 개최 특허청, 중국·신남방 지역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세미나 개최 특허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국 및 신남방 지역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세미나’를 26일부터 28일까지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국(홍콩 포함)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소재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에서 최근 발간한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가이드’를 바탕으로 우리 수출기업이 해당 지역에서 위조품 유통 등 지재권 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무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현지 변호사 및 변리사가 참여하여 6개 지역에서 민·형사소송, 행정단속, 경고장 발송, 세관대응, 온라인 행사·이벤트 | 이지안 기자 | 2021-01-25 18:40 특허청, 중국·동남아 진출기업 지재권 화상 상담주간 운영 특허청, 중국·동남아 진출기업 지재권 화상 상담주간 운영 특허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16일부터 23일까지 ‘중국·동남아 진출기업 지재권 화상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상담주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기업에 비대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중국(홍콩 포함) 및 동남아 4개국(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지재권 법·제도 및 분쟁과 관련하여 상담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사업자라면 2개국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참가 기업은 각자 사무 공간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각국 IP-DESK 전담직원 및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9-08 10: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