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최초 블록체인 상장사 글로스퍼랩스, 이대로 괜찮을까? 국내 최초 블록체인 상장사 글로스퍼랩스, 이대로 괜찮을까?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상장사로 알려진 글로스퍼랩스가 매각 수순을 밟고 있다. 팍스넷 보도에 따르면, 글로스퍼랩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현재 상속이 진행중인, 사망한 김 전 대표의 지분을 처분하고 글로스퍼랩스의 경영권을 인수자에게 넘긴다는 계획이다.그러나 회사를 대표하며 대내외 활동을 활발히 하던 김태원 대표의 죽음 탓일까, 매각을 발표한 글로스퍼랩스의 미래가 그리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또한 김태원 대표의 죽음과 글로스퍼랩스, 그리고 관계사인 글로스퍼의 현 상황엔 몇 가지 의문점이 존재한다. 김태원 대표를 향했던, 그리고 이젠 글로 블록체인 | 최형주 기자 | 2020-07-15 15:09 “심폐소생술 꼭 배워두세요”…심폐소생술로 목숨 살린 시민 전년비 3.8% ↑ “심폐소생술 꼭 배워두세요”…심폐소생술로 목숨 살린 시민 전년비 3.8% ↑ 소방청이 신속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소방청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을 통해 심정지환자 소생에 도움을 준 시민이 493명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작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심정지환자는 2만 5550명이며 이중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11.0%(2813명)로 전년 대비 0.4%p증가했다.일례로 지난 3월 31일 파주시 야당동의 한 주택에서 3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일산소방서 119구급대는 출동 중 환자의 상태가 심정지라는 것을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6-25 17:59 고양시통합관제센터, 고양시 내 모든 사건·사고 관제한다 고양시통합관제센터, 고양시 내 모든 사건·사고 관제한다 [CCTV뉴스=이승윤 기자] 올해 8월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여성의 가방과 핸드폰을 강탈하는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경찰 출동과 함께 무안시 통합관제센터요원이 범행이 일어난 주변보안카메라(CCTV)를 확인해 예상 도주로와 인상착의 등 결정적인 자료를 경찰에 제공해 범인을 즉시 검거했다. 이처럼 최근 발생하고 있는 절도와 폭행 등 범죄사건에서 CCTV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각 지자체들은 지역 내 안전을 위해 CCTV대수를 늘리고 있으며,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5000대의 CCTV 테크인사이드 | 이승윤 기자 | 2018-10-19 10:10 고양시, 통합영상정보 활용 ‘재난안전 대응 T/F팀’ 운영 고양시, 통합영상정보 활용 ‘재난안전 대응 T/F팀’ 운영 고양시가 2013년부터 준비해 온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관내 시민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각 부서 실무자들을 주축으로 통합영상정보를 활용한 ‘재난 안전 대응 T/F팀’을 구성해 안전한 고양시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통합관제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응모해 참가 지자체 26개 중 3위를 차지하며 국비 8억7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1월부터 시비 포함 총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CCTV통합관제센터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CCTV통합관제센터는 고양시 각 부서에서 관 공공·정책 | 이광재 기자 | 2015-08-17 0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