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 전 국민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감시한다 국토부, 전 국민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감시한다 앞으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을 발견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해 바로잡을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안전신문고 기능 개선 등 일부 세부과제가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강화 대책은 지난 6월 9일 광주 학동에서 발생한 건축물 붕괴사고의 후속대책으로, 해체공사 전문가를 비롯한 당정이 협력해 발표됐다. 해체공사 전 단계에 걸친 제도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도의 현장 이행력 확보와 국민이 참여하는 해체현장 상시감시체계 구축이라는 목표와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0-15 16:59 환경부,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시설물 집중관리 환경부,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시설물 집중관리 환경부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금주부터 한달간(6월 28일~7월 31일)을 시설물 집중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차단 울타리, 양성매몰지 등 대응 시설물을 점검·보강하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차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같은 조치는 경기·강원 북부에 광범위하게 설치된 차단 울타리와, 산악지형에 산재한 양성개체 매몰지 등이 집중 강우로 인해 손상되어 차단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우선 울타리의 경우, 현장 관리인력을 기존 67명에서 172명으로 확충하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하여 일일 점검결과 보고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7-01 13:18 서울시, ‘청계천 고립 시민 구조’ 합동모의훈련 실시 서울시, ‘청계천 고립 시민 구조’ 합동모의훈련 실시 [CCTV뉴스=이승윤 기자] 서울시와 중부소방서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하여 청계천에 시민이 고립될 수 있는 위험한상황을 대비해 29일 배오개다리에서 인명구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모의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지고, 서울시, 서울시설공단, 서울중부소방서, 공사현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청계천 유역에 돌발강우 발생 ▲사이렌․안내방송 및 시민대피 ▲교량하부 수문 월류 ▲고립시민 구조 ▲익수자 구조 ▲현장복구이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청계천 공공·정책 | 이승윤 기자 | 2018-05-29 17:38 고양시, CCTV 확충 등으로 안전한 시 만들기 총력 고양시, CCTV 확충 등으로 안전한 시 만들기 총력 고양시가 올해부터 그동안 3개부서로 나뉘어 관리돼 오던 방범CCTV 관리업무를 1개부서로 통합했다. 또한 24시간 철저한 방범관제센터 운영 강화 및 노후화된 CCTV카메라의 해상도 개선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고양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공·정책 | 이광재 기자 | 2014-02-26 17: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