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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ICP 등록 없이 중국 내 웹사이트 원활한 서비스 제공

라임라이트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 도입해 빠른 접속 신동훈 기자l승인2018.11.02 09:10:59l수정2018.11.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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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화테크윈은 보안 감시 카메라인 스마트캠 웹사이트(www.wisenetlife.com)의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CDN 서비스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China Edge Delivery Service)’를 도입했다. 스마트캠 중국 웹사이트는 라임라이트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 도입으로 ICP(Internet Contents Provider, 인터넷 콘텐츠 제공 사업자) 등록 없이도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중국 내 접속자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의 라임라이트 PoP(Point of Presence, 네트워크 거점)를 통해 콘텐츠를 전달하므로 대기시간과 페이지로드 시간도 단축됐다.

한화테크윈 스마트캠 웹사이트 캡쳐 화면

중국 내 온라인 사업을 위해서는 ICP 등록 필수

지난 2009년, 중국은 온라인 웹사이트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에서 ICP 라이선스 등록을 필수 사항으로 규정했다. 따라서, 현재 중국 정부는 ICP 라이선스 등록을 하지 않는 콘텐츠 사업자에게 서비스 중단을 통보하고 있다. ICP 라이선스는 중국 정부에 의해 발행되며, 웹사이트 담당자와 담당조직을 구분하는 사이트/도메인에 대한 공식적인 등록이다.

특히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바이두’는 ICP가 등록된 사이트만 노출시키기에, ICP가 없는 사이트는 어떠한 중국온라인마케팅을 한다 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없다. 따라서, 중국에서 웹 기반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면, ICP 라이선스를 등록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중국 내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에 해당 웹사이트 도메인을 등록해 발급받아야 하며 데이터를 저장하는 오리진 스토리지 서버를 중국에 둬야 하는 등 그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한화테크윈의 스마트캠 사이트는 등록된 사용자의 CCTV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나, 중국 내 ICP 등록과 안정적인 IT 인프라 구축이 어려워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지 못했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화테크윈은 라임라이트의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ICP 등록 문제와 빠른 접속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

라임라이트의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는 까다로운 중국 ICP 라이선스 등록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기업을 위해 중국과 가까운 싱가포르나 대만, 홍콩 등의 PoP를 활용해 중국 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속 CDN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국 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엔드유저가 중국 현지 서버를 구축한 경우와 큰 차이 없는 웹사이트 가속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캠은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이트 접속자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의 라임라이트 PoP에서 콘텐츠를 전달함으로서, 대기 시간과 페이지로드 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웹사이트 새로운 규칙 적용과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전송하고 대부분 변경 사항을 몇 분 안에 완전하게 업데이트해 배포하고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전 세계에서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지만, 웹사이트 기반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중국 ICP 라이선스 등록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이를 충족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또한, 많은 규제가 존재하고 서비스 지역이 광범위해 빠른 접속과 서비스 속도를 위해 안정적인 IT 인프라 운영이 요구된다”며 “라임라이트는 ICP 라이선스 등록이 어려운 자사의 운영 상황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갖춘 라임라이트와 협력을 통해 중국 웹사이트에서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정적 전송 지원 위해 더 많은 투자 진행중

라임라이트 ‘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는 실시간 데이터를 끊임없이 분석하고 혼잡 구간과 중단 지점을 우회해 자동으로 최적의 경로를 선택함으로서, 동적 콘텐츠를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한다. 특히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대도시 뿐만 아니라 중국 여러 지역의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 라임라이트는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글로벌 CDN 용량을 33Tbps(기존 대비 64%)로 증설 확장했다. 기존 대비 서버 용량도 175% 늘리고 전력 소비는 줄였으며, 전 세계 80 개 이상의 PoP에 디지털 콘텐츠를 캐시 형태로 저장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네트워크단에서는 글로벌화된 고용량 네트워크를 갖추고, 안정적인 사설 네트워크망 운영, 분산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엣지 컴퓨팅과 프로세싱을 갖추고 있다. 콘텐츠 전송 서비스 최적화 지원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으로 통합된 비디오 패키징과 관리는 물론 통합 보안, 실시간 엣지 분석을 지원한다. 특히 기술지원 조직을 강화해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통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테크윈#라임라이트 네트웍스#차이나 엣지 딜리버리 서비스#CDN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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