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초 본격 운영될 CCTV 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창 시장, 추수호 경찰서장, 심재빈 소방서장 및 실무 책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오세창 시장은 "각 기관별 및 부서별로 분산 운영중인 공공목적의 727대의 CCTV를 종합관제센터 하나의 시스템 통합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대응으로 시민의 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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