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UN 산하 인터넷거버넌스포럼(IGF) 다자간자문위원회의 위원으로 변순정 책임연구원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초고속인터넷가입자의 약 90%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감염PC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보호 역량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육군본부(참모총장 권오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아·태지역국가도메인협의체(APTLD) 신임이사로 강혜영 책임연구원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기주, KISA)이 한국IBM과 함께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확산 아이디어 공모전 워크숍 및 시상식을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가 방송·통신·인터넷 관련 협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T/F를 구성키로 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터넷 정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4년 인터넷 및 정보보호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 22일 ‘최정예 사이버보안 전문가 1기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22일 이용자 접속이 급증한 주민번호 클린센터의 서버 증설을 통한 정상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가 최근 악성코드가 삽입된 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을 통한 지능형지속공격(APT)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