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LTE 스마트폰과 PC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보안 1등급의 ‘USIM 공인인증서비스’를 5월 중 출시한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소식을 가장한 APT 공격이 발견됐다.
스미싱 사기가 유행하는 가운데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대표전화번호와 모바일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를 사칭한 악성앱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이 최근 개인 PC 사용이 많아지는 주말 동안 유포되는 공인인증서 탈취 기능의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이 3.20 전산망 장애와 관련 농협에 대한 자체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메트릭코리아가 지난 20일 주요 방송 및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사이버 공격에 대해 주요 데이터가 삭제되거나 사전에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맥아피가 한국의 주요 방송사와 금융기관들의 내부전산망을 마비시킨 KillMBR-FBIA and Dropper-FDH로 명명된 멀웨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안랩이 20일 14시경 발생한 특정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망 장애에 대한 중간 분석 결과를 밝혔다.
안랩이 최근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노린 고도화된 파밍 악성코드 ‘뱅키(banki)’의 변종이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가 포티가드 랩을 통해 APT 방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샌드박스와 IP 평판 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
포티넷코리아가 지난 2012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4분기 보안 위협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개인 사용자 및 기업 보안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보안 수칙 10가지를 발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2013년 1월 기준 KISA에 신고된 모바일 악성 앱이 전달 대비 약 7배 급증했다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