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5월15일까지 대학생에게 제공되는 ‘오피스 365 유니버시티’를 반값에 판매한다.
가트너가 2015년까지 전체 IT 보안 엔터프라이즈 제품 기능의 10%가 클라우드에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8 사용자들은 윈도 스토어에 출시된 뉴스, 금융, 스포츠, 여행 앱을 통해 국내 주요 뉴스 및 정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음 지도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수도권 CCTV 정보를 확대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강화했다.
KT가 2013년도 KT그룹 주니어보드(청년이사회) 출범식을 갖고 그룹 내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어도비시스템즈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최대 방송장비박람회 NAB 쇼2013에서 어도비 프라임타임(Adobe Primetime)의 출시를 발표했다.
삼성SDS가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에스젠 글로벌(sGen Global)’ 마감 결과 274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가 최근 컴팩트한 데스크톱 패키지로써 기업의 지사와 원격 사무실 등 소규모 사무실에 최적화된 ‘1100 시리즈’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
안랩이 현지 시각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보안 컨퍼런스 ‘인포시큐리티 유럽(InfoSecurity Europe) 2013’에 참가한다.
아리스타네트웍스(이하 아리스타)가 자사의 운영 시스템인 EOS와 클라우드 운영 시스템인 오픈스택을 통합한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이하 SD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IP주소 정책 기술동향 및 2013년도 IPv6 전환ㆍ확산 사업 설명회’를 1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
SAS(쌔스)코리아가 16일 약 2000여명의 기업, 정부 기관 및 학계, IT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SAS 포럼 코리아 2013’을 개최했다.
한국HP가 BYOD와 파트너의 수익 기회 창출을 지원하는 네트워크의 간편성 및 확장성 그리고 보안성까지 구현한 유무선 통합 솔루션 구축을 발표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소프트맨 제품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맨 원스톱 콜서비스’를 오픈한다.
금융기관과 방송사,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3.20 전산망 마비사태로 백업, 특히 PC 백업 복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