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내항 재생 마중물사업, 다시 날아오른다 인천내항 재생 마중물사업, 다시 날아오른다 인천광역시는 상상플랫폼 사적공간 운영사업자로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내항8부두에 위치한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에 대해 112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공적공간(30%)과 사적공간(70%)을 나누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활용방안을 마련하였다.이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7일까지 60일간 사적공간을 대상으로 한 운영사업자를 공모했고, 그 결과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움과 한광전기공업(주) 2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이에 따라 시는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01 17: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