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외재난안전센터’ 설치해 해외국민 안전 지킨다 ‘해외재난안전센터’ 설치해 해외국민 안전 지킨다 [CCTV뉴스=신동훈 기자] 외교부 내 ‘해외재난안전센터’ 설치가 추진된다. 해외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은 7월 23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1983년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50세 이상) 이후 우리나라 국민 중 해외 출국자 수가 33년만에 44배나 늘어났고 해외 거주 우리 국민 숫자는 2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중대 범죄로 피해를 당한 숫자도 2016년 기준 1만 2855명으로 2011년에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7-07-25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