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신작 ‘우먼’에 DJI 촬영 솔루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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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신작 ‘우먼’에 DJI 촬영 솔루션 활용
  • 김지윤 기자
  • 승인 2018.10.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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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Pro 출시 기념 ‘DJI 마스터’ 첫 시리즈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힘” 공개

[CCTV뉴스=김지윤 기자] 소비자 드론 및 항공 촬영 기술 선도기업 DJI가 프랑스 출신의 항공 사진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을 ‘DJI 마스터’로 선정했다.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자신의 영화 ‘우먼(Woman)’의 촬영에 DJI 드론 및 영화 카메라 기술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DJI 크레이티브팀의 지원 아래 젠뮤즈 X7 카메라를 장착한 DJI 인스파이어 2 드론을 활용해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DJI는 전문 촬영 장비 레이블인 ‘DJI Pro’ 출시를 기념해 “DJI 마스터 –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힘” 시리즈를 공개했다. ‘DJI 마스터’는 인플루언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을 포함해 DJI의 전문 촬영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영화계 거장 클라우디오 미란다, 로드니 차터스 등의 작품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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