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2주년 기념 행사에서 ‘지구환경 AI 프로젝트’ 확장 계획 발표
[CCTV뉴스=이승윤 기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2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지구환경 AI 프로젝트(AI for Earth)’에 향후 5년간 미화 5000만 달러를(543억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AI 기술이 창출해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지구환경 AI 프로젝트’를 확장해 환경과 인류를 위한 따뜻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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