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PC 제공과 ‘주연테크911’ 무상 서비스까지 진행
[CCTV뉴스=최진영 기자] 주연테크는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연테크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취약계층 및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IT생활 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PC 제공과 모든 제조사 PC AS가 가능한 '주연테크911'를 통해 정기적인 무상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연테크 김희라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주연테크만의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지역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또한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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