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론씨스템즈, 배우 주민하와 전속 모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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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론씨스템즈, 배우 주민하와 전속 모델 계약 체결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2.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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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론씨스템즈(이하 하이트론)가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과 MBC ‘내조의 여왕’ 등 인기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주민하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전속 모델 계약기간은 2016년 8월부터 1년간 유지되며 활동 내역에 따라 계약 기간을 재연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하는 전속 모델로서 CCTV를 중심으로 하는 하이트론 토털 시큐리티 솔루션 제품의 모든 광고물, 옥외광고, 인터넷 광고, 웹 사이트, 인쇄 및 판촉물 등의 제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전속모델 주민하는 2006년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 #3’으로 데뷔해 SBS ‘기적의 오디션’, MBC ‘내조의 여왕’, ‘마의’, 최근에는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 하이트론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Challenge! Hi-TRON 2nd Generation’을 선포하고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새로운 30년의 제2 번영기를 반드시 구축 할 것을 다짐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CCTV 업계 최초로 전속 모델을 기용한 광고 제작 등의 활동과 각종 혁신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적극 모색하고 실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우 주민하는 “배우로서 데뷔한 이래 오로지 실력으로만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글로벌 스타로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이트론은 주민하와의 전속 모델 계약 체결 이유를 이렇게 실력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그녀의 진솔한 모습이 CCTV 업계에서 추구해온 하이트론의 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론은 CCTV업계에서 실력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목표 아래 추진되는 전속모델과의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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