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포스팅, ‘지스타 2016’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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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포스팅, ‘지스타 2016’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소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11.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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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례·해외 진출 현황 등 공개 예정

스마트포스팅이 국내 최대 규모 게임쇼인 ‘지스타(G-Star) 2016’에 참가해 자사가 보유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소개한다.

스마트포스팅은 지스타 2016에 참가해 BTB관에서 8개 부스를 활용, 4면 개방형 독립 부스 형태로 자사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포스팅은 인플루언서와 1인 마케터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스마트포스팅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회원들의 SNS 네트워크를 활용, 파트너사의 콘텐츠를 네이티브 광고 형태로 캠페인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의 SNS를 활용한 네이티브 광고 방법은 앱에 실제로 관심이 있는 진성 유저를 확보해 잔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SNS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광고 집행이 종료되더라도 콘텐츠가 삭제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브랜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포스팅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모두 공개할 계획이다. 스마트포스팅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약 4000만 명의 팔로우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캠페인은 약 800건을 진행했다.

아울러 CBT, 사전예약, 출시 등의 단계에서 진행한 ▲모바일 게임 마케팅 대표 사례 ▲해외 진출 현황 지도 ▲실시간 콘텐츠 업로드 상황판 ▲임직원이 참여한 웹드라마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학철 스마트포스팅 마케팅부문 PR매니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네트워크를 보유한 자사의 특장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팝아트와 병맛 유머코드를 접목한 부스를 통해 신선한 B2B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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