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포켓몬 GO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유일하게 포켓몬GO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속초가 태초의 마을로 불리면서 여름휴가와 포켓몬GO를 체험하기 위해 벌써부터 고속버스 등이 매진되고 있다.
포켓몬GO를 플레이하기 위한 필수품은 바로 보조배터리이다. 포켓몬GO를 플레이한 한 이용자는 “1분에 1%는 배터리가 소비되는 것 같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배터리 사용량이 크다. 용량이 큰 보조배터리는 무겁고 포켓몬GO처럼 이동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부적합해 용량과 무게가 적절한 제품을 선택 해야 한다.
이러한 열풍에 발맞춰 퓨전에프앤씨에서 아이노트 FS-PB100AL 보조배터리를 새롭게 출시했다. FS-PB100AL 제품은 외부재질 99%가 강화 알루미늄을 사용했고 10000mAh의 배터리와 두께 15mm, 무게 230g의 초슬림, 초경량으로 설계돼 잦은 이동에도 부담 없는 무게와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 갤럭시 등 고급 스마트폰 제품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그대로 장착돼 있어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가볍고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FS-PB100AL제품은 입력과 출력 모두 5V 2.1A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스마트폰으로 고사양의 게임을 하면서 충전을 해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해 포켓몬 GO같은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더라도 충실한 충전율을 보여주며, 2포트 출력을 지원해 최대 2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퓨전에프앤씨는 FS-PB100AL 출시 기념으로 ‘태초의 마을로 GO!’ 프로모션을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오픈마켓 옥션 단독으로 진행한다. 33% 할인된 11800원에 판매하며 선착순 400명에게 물놀이 후 젖은 옷이나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8리터 용량의 드라이백 증정 및 구매자 전원에게 삼성화재에 가입된 정품 퓨전 스마트폰 방수팩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