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시장, 상용화로 제품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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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장, 상용화로 제품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진화할 것
  • 이나리 기자
  • 승인 2016.04.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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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OEM사들 중 약 80%가 2016년에 자동화 기술 로드맵을 완성할 것이라는 예측이 자율 주행 시장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트렌드가 자동차 에코 시스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길을 닦을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 OEM사들은 일단 시장에 도움될만한 테스트 환경이 구축되고 기능이 개선된 센싱들을 개발하면 늘어나는 데이터에 대한 수집과 유효성 검사 기능으로 초점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프로스트앤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2016 세계 자율주행 시장 전략 전망 보고서(Strategic Outlook of Global Autonomous Driving Market in 2016)’에 따르면 2030년까지 자동차 7대 중 1대가 고도의 자동 기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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