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성공 위해서는 ‘개인정보·보안문제 해결’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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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성공 위해서는 ‘개인정보·보안문제 해결’이 우선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6.03.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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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이 데이터 관리와 저장에 있어 새로운 용도와 시스템, 그리고 방식을 만들었다지만 여기에는 탄탄한 개인정보 정책들과 보안 위협과 데이터 침해로부터의 보호가 필요하다.

스마트 객체는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즐길 수가 있다. 이 때문에 사물 인터넷 보안과 개인정보 솔루션들은 잠재된 공격들을 더욱 잘 감지하고 반응해 제거할 수 있도록 비슷한 수준의 기민성과 자율성을 보여줘야 한다.

프로스트앤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사물 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부터 만물 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까지(From Internet of Things to Internet of Everything)’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컨넥티드 기기수가 약 220억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컨넥티드 카가 24%, 웨어러블 기기가 17.1%를 차지할 것이고 2013~2019년간 컨넥티드 기기 시장은 18.4%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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